• 양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늘은 고기 먹은 날. 2011-01-08 20:47:22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새 세일러 개시를 하고 덕구로는 처음 찍어보는 내 에아.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사랑스럽다. 2011-01-05 14:24:32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Hㅏ…따라쟁이는 좀 껒여=[ 2011-01-03 19:34:52
• 잉여가 된 여유를 나름 만끽하고 있다 이 기회에 못 만나던 지인들도 봐야는데 이 놈의 집귀신 습성이ㅠㅠㅠ 2011-01-03 19:40:31
• 레알 김장훈이어도 면식이 없는데 친구 요청따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김장훈씨는 나에게 그저 초점 도둑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바로 옆에서 보긴 했었네? 그래도 안 되는 건 안 돼!!!! 2011-01-03 20:55:41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누구보고 와가마마래? 다시 생각해도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19 17:02:20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그러고 보니 벌써 12월 14일. 그간 여러가지 많은 일이 있었다. 이번 달 말까지만 일을 하기로 했고 그 홧김에 부산에 식투어를 갔다왔고 땡땡이를 치고 여전히 짜증을 표출하고 다녔으며 잉여했고 빠순했으니 메이드!!!!!!!!!!! 하고 울었다 흐 2010-12-14 04:33:14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출근을 안 하는 토요일이 오늘까지 해서 4번 남았다. 어쩄든 적을 두고 있을 때 신나게 놀아주겠다. 2010-11-27 12:53:31
• 귤덕과 입구(=옥추벌레)의 꼴라보~ ㄷㄱ이라고 하면 숨 죽여줄테다>=( 2010-11-27 22:27:08

  

• 이번 환절기엔 비염이 날 지나치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눈은 미친듯이 가렵고 콧속은 땡땡땡 부었고ㅠㅠㅠ 2010-11-27 22:30:15
• 또 다시 새 후드 2010-11-28 00:22:21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27일에서 2010년 11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차라리 화가 나든가 눈물이라도 났으면 좋겠다. 그저 어이가 없다. 2010-11-25 01:27:14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북한학 강의를 들은 폐해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또는 분명. 2010-11-24 16:35:10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치유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임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23 01:03:00
• 쓸 데 없을 정도로 지나친 네거티브와 세상에 대한 불만이 가득찬 그것이 바로 중2병입니다, 고갱님;;; 2010-11-23 19:07:18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Aㅏ…동건이 오빠가 저리 보일 수도 있는 건 전빠시인가 아니면 절음과 늙음의 차이인 건가. 2010-11-22 21:17:32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