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손에 뭔가 걸려서 퍼억~하고 날아가길래 설마 쩜팔이가 날아간 건가ㅎㄷㄷ했는데 쪼의 헤어 왁스였다;;; 2010-11-21 22:41:04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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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틀 까지 다 했고 이제 레알 끝났…은 무슨 움짤도 만들어야 해;;; 2010-11-21 0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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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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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쥐 람쥐 옥람쥐. 호두 과자 세 알 얻어서 기쁜 냠냠냠 옥람쥐. 1700장 가까이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 에러컷 150장 가까이를 지우고 거기서 1차로 200장을 추려서 2차로 움짤로 만들 컷까지 약 70장정도 추려놨는데 아직도 1/3이나 남았다. 영상은 손도 못댄다. 2010-11-19 12: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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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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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땡땡이를 치고;;; 렌즈를 또 빌려서 오산이란 곳을 처음 가봤다. 춥고 팔 아프고 춥고 팔 아프고 그런데 자연광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좋더라, 레알. 2010-11-18 15: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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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쨌든 연말 까진 자제하도록 하겠다. 2010-11-18 15:54:50
  • 생각이란게 있는 건지 없는 건지. 기껏 가르쳐주면 뭐하나, 학습 능력이 저따위인데;;;; 2010-11-18 19:16:40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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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돋는 것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20살 어린애도 아니고 사고를 못하는 건가? 안 하는 건가? 일은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깝깝하다 ಠ益ಠ 2010-11-16 16:44:30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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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덕구 쨔응이 회통까지 빌려서 택연일 찍어내었다. 최애와 차애의 투샷이라 좋다고 보정을 봤는데 업로딩 하고 보니 Aㅏ…초점 도둑의 미친 존재감;;; 덕구 쨔응을 배워야 할 것도 많고 해야만 할 것도 많다. 비싼 장식품이 되는가 아니면 온전한 나의 카메라가 되는가. 2010-11-15 13: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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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오늘 총 수면 시간 8시간 눈은 졸려서 때꾼하고 어깨는 아직도 나의 어깨가 아니고 목은 잔뜩 붓고 쉬고 …여튼 사람의 몰골이 아니다. 2010-11-15 13:09:20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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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나 짹짹이나 더럽고 빠순돋고 감정의 해우소인 건 변함이 없다. 2010-11-13 10:56:50
  • 후드를 입고 출근했더니 “선생님, 오늘 왜 이리 귀여워요?” 또는 “선생님, 오늘 스포티하네요.” 라고 보는 사람마다 한 마디씩하네;;; 그래서 대답은 그냥 토요일이니깐요. 내일은 새 후드를 개시해야지 아오~ 씐나XD 2010-11-13 11:09:52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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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껏 잘 자고 있다가 메일 알림이 진동에 깨는 바람에 짜증을 내며 지우려고 하는데 이상한 내 BB. 화면이 먹통되길래 혹시 바이러스인가 했는데 가만 보아하니 카메라가 켜졌다. 알고보니 QR 코드 검색이 켜졌다. …잠은 다 깨버렸다. 망했다. 2010-11-11 02:42:37
  • 생각해보니 어제 부로 사회생활 2년차가 되었다. 징그럽다, 그리고 참 많이 수고했다. 2010-11-11 14:58:01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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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생각이 이러하든 저러하든 상대를 또는 다수를 기분 나쁘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있다는 사실을 좀 배웠으면 좋겠다 2010-11-10 01:07:50
  • 덩달아 유치해지는 것만큼 꼴 사나운 건 없는데 아직 덜 영글어서 그런지 매번 매회 유치한 짓만 골라하게 된다. 이런 내가 나도 싫다, 흥☹ 2010-11-10 11:03:35
  • 짜증돋아서 죽일 것만 같다. 2010-11-10 19:32:03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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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한 번 쯤 밀어야 될 때가 왔다고는 생각했지만 타의로 인해 포맷은 원치 않았단 말이다. ಠ益ಠ 2010-11-08 23:07:17
  • 날 무인도에 버릴 일이 있다면 꼭 광랜과 컴퓨터와 함께 버려다오ㅠㅠㅠ 2010-11-09 00:32:29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1월 8일에서 2010년 11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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