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그러고 보니 벌써 12월 14일. 그간 여러가지 많은 일이 있었다. 이번 달 말까지만 일을 하기로 했고 그 홧김에 부산에 식투어를 갔다왔고 땡땡이를 치고 여전히 짜증을 표출하고 다녔으며 잉여했고 빠순했으니 메이드!!!!!!!!!!! 하고 울었다 흐 2010-12-14 04:33:14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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