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4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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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4월 18일에서 2011년 4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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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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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4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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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ㄴㅇㅋ 얼음집에서도 소개가 됐던 롤 케이크. 맛은 상당했으나 과한 생크림은 나의 우열감 대폭발!!! 이런 느낌이라 버거웠다ㅠㅠㅠ 2011-04-12 15: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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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4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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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4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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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긋지긋한 트위터 굿베이다!!! 2011-04-03 01:27:59
  • 빠순질만 하면 밥을 제대로 못 챙겨먹고 다니네;;; 오늘 먹은 것이라곤 그저 2% 한 캔ㅠㅠㅠ 2011-04-03 20:14:54
  • 노래는 잘 하는 애만 시키든가 아니면 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시키든가 2011-04-03 20:18:37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4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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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4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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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nd, ELENDIL

from 인형놀이 2011. 4. 2. 14:59

 
 존속의 위기에 몇 달동안 놓여있던 엘렌딜은 결국 계속 내 인형을 하기로 결정했다. 안 팔려서가 아니야!!! 안 파는 거라고!!! 그런데 여전히 이미지의 방향을 못 잡겠으니 그냥 내 눈에 보이는 대로 그냥 그렇게 가지고 놀아야하나도 싶고. 맨 마지막 사진에서 포커스가 나간다면 내가 보는 엘렌딜의 이미지에 부합한다. 저채도가 이렇게나 어울리는 인형은 처음이라 (일전에 뭉뭉도 있었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었다;;) 계속 저채도로 가게될 듯? 그렇다고 다크 엘프라 치기엔 표정은 순둥순둥하고 그런데 음울하니 메이크업을 바꾸면 좀 괜찮아지려나? 비단 메이크업의 문제가 아니라 헤드 조형의 문제같기도 하고 하지만 커스텀을 단행할만한 노력과 정성과 체력따위 지금의 나에겐 한 톨도 남아있지가 않은 걸ㅠㅠㅠ 어쨌든 엘렌딜의 몫으로 사놓았던 가발이 생각외로 처음보다 더 어울리는 느낌이라 충분히 만족했다. 의상은 ...여전히 디폴트가 제일로 어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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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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