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ce or so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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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from
바보짓
2008. 1. 30. 18:57
이번엔 임파선이, 덩달아 잇몸도 부었습니다. 윽, 또 병원비가orz
이래 가지고서 내일 새벽에 폼페이전을 볼 수 있을랑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내 몸만으로도 짜증나는데 사람들이 별의별 방법으로 속까지 긁습니다.
내가 안간다고 그러면 안가는 거지 왜이리 시끄럽게 잔소리들이 많아!!!
그래도 사람 좋게 웃었습니다. 그렇다고 욕을 내뱉을 수는 없잖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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