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날이 갈 수록 점점 옹졸해진다. 이기세라면 12월 31일은 옹졸의 끝을 볼 수 있을 듯 2011-10-14 00:47:40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1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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