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념리스인 것은 진작에 알았지만 이따위로 무대책, 무대응인지 몰랐지. 그냥 저지르고 보면 장땡이지? 그런 나도 안 나오면 장땡이겠네? 2010-10-06 12:18:21
- 배가 고픈데 지금 분명 무언갈 먹으면 백에 백 체할 게 분명해서 못 먹겠다. 2010-10-06 13:50:57
- 핫티가 내 쨘성이를 찾습니다. 2010-10-06 18:16:31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10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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