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남의 책을 멋대로 공용으로 만들고 자기 입맛에 맞을 법한 책은 가져가는 건 대체 무슨 센스야? 내 책인데 내가 먼저 읽지도 못하고 천개의 찬란한 태양은 진정 나의 책이 될 수 없는 건가.ಠ益ಠ 2010-09-16 16:27:34
  • 하지만 30분 후에 퇴근을 하고 이걸 보러가는 나님이니깐 참겠어. 내 생에 내 귀에 캔디는 없는 걸로 알았는데 세상은 아직 날 버리지 않았나봐…는 개드립 2010-09-16 16:30:53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9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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