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애매한 시간에 빵 한 조각을 먹었더니 배도 안 고프고 챙겨먹기도 귀찮고 그런데 분명 이러다가 퇴근 시간 다 되서 배고플 텐데 어쩐다? 2010-09-07 14:50:25
  • 빠순이 or 빠돌이에게 사고의 뇌라는 것은 애초부터 없었다. 말도 안 되게 소랑 줄다리기를 했을 때부터 그냥 무한도전이라서 좋은 거다. 그런데 다른 빠순이 짓을 하느랴 저번주 무도를 아직도 못봤다. 이번주는 약속이 있어서 또 못 본다. …빠순이 실격!!!! 2010-09-07 14:57:15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9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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