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왼쪽에는 내 팔에 기대서 자는 아저씨, 오른쪽에는 미드의 소음을 뿜는 아가씨, 앞에는 클럽 음악 st.의 소음을 뿜는 아가씨. 내가 뭐 그리 잘못을 했냐. 2010-09-03 10:31:17
  • 그래요, 무조건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오늘이 그런 날은 아니지만. 아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무조건 즐거웠던 것도 같다. 2010-09-03 16:47:32
    그래요, 무조건 즐겁게!
    그래요, 무조건 즐겁게!
  • 즐겁자고 하는 콘덕질도 똥을 주네. 2010-09-04 00:02:02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9월 3일에서 2010년 9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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