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럿 이야기가 있었지만 공감했던 이야기 : 내게도 한 때는 책을 먹어치우듯 읽던 시기가 있었다. 분명 그때의 내 독서법은 읽는다는 표현만으론 부족한, 허기진 사람이 게걸스럽게 음식을 탐닉하듯 정말 먹어치우는 듯한 형상이었다. 2010-08-26 01:19:25
- 목요일은 컨디션과 체력이 바닥을 친다. 출근길은 헤드뱅잉과 자잘한 꿈의 향연. 게다가 오늘은 날씨 탓도 하련다. 2010-08-26 10:19:29
- 미친자의 가방이라고 명명한 내 폴 할아버지의 가방=9 어무이는 컬렉션을 만들거냐며 혀를 찼지만 컬렉션 만들기엔 간소하단 것쯤은 어무이도 알잖아요옹~ 2010-08-26 11:34:39
- 상도덕 없는 녀석들 2010-08-27 00:15:31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8월 26일에서 2010년 8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