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습해서 그런가 숨쉬기가 힘들다. 2010-08-15 01:12:22
- 역시 나에게 가방을 사주라는 ㅅㅎㅋㄷ의 계시인 건가? 2010-08-15 01:13:39
- 70%는 끝냈다. 문제는 보는 동안 헤벌레 할 남은 30% 2010-08-15 03:01:03
- 운전 면허증에 쓴 증명 사진 나 한 장 주면 안 되겠는가? 2010-08-15 13:18:50
- 너와 나의 마음 속에는 악마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건가. 스너프 돋는다고 해서 긴장하고 갔는데 이게 뭐임? 하기사 노란 국물 보면서도 태연하게 밥먹는 뇨자가 나였지;; 2010-08-15 19:29:29
- 창공을 향해 날려 하이킥 하이킥 자 있는 힘껏 거침없이 하이킥 하이킥 2010-08-16 00:02:41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8월 15일에서 2010년 8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