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한테 “나 저 아저씨들 콘서트 가.” 라고 말하기 위해 나는 리스테린을 마셨나 보다. 아직도 배가 아픈 것 같다;;; 2010-07-31 11:05:35
- 그리고 나는 오늘 저 녀석들 콘서트를 가지yo 2010-07-31 11:12:10
- 10년 후의 나는 절대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2010-07-31 13:01:59
- 아~ 내 다리, 내 허리, 내 몸뚱이;;; 할맴할맴 울어요ㅠㅠㅠ 2010-07-31 22:38:20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7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