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 넌 내 정우에게 모욕감을 줬어. 어떻게 생각하면 오너의 사진을 바탕화면에 깔아둘 수 있다고 생각하냐? 2010-07-29 10:20:34
- 그냥 평소보다 조금은 특별할 뿐 대단찮은 날도 아닌데, 라고 생각하고 있다 해도 점심으로 새우탕을 먹는 건 좀;;; 그래서 먹은 게 새우 볶음밥이지만 이러는 거 오히려 안 고맙고 부담스럽다. 2010-07-29 14:16:10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7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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