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것도 아닌 듯, 그래서 쉬운 듯 했지만 결코 아무 것도 아니지 않았고 절대로 쉽지 않았다. 시간이 충분할 때 여유롭게 다시 읽어야만 내 책이 될 것 같다. 2010-07-28 10:00:42
- '세계사의 홍차, 그림으로 읽다' 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 홍차의 많고 많은 종류라든가 다구를 기대했던 내가 바보인 건가=[ 2010-07-28 21:02:37
- 이것을 업그레이드라고 해놓은 거냐 다운그레이드라고 해놓은 거냐ಠ益ಠ 왜 자기네 멋대로 내 설정을 바꿔놓는 거냐 2010-07-28 21:07:15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7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