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덕구맛 설레임을 너무 쳐묵쳐묵한 건지 2시 반에 겨우 잠이 들어서 3시 반에 카샤랑 날동이랑 포옹하는 것을 보고 토레스였는지 비야였는지의 슛이 선방인지 크로스바 챌린지였는지 까지는 기억이 생생한데 눈을 감았다뜨니 평소의 기상 시간보다 20분이나 지나있었다, 끼에에엑- 2010-06-30 10:57:01
  • 지나치게 이른 셀프 선물1이 도착했다. 2010-06-30 11:21:38

    me2photo

  • 하아하아- 덕구씨 저 떨려yo. 2010-06-30 13:31:31
  • 이렇게 지나가는 2010년 상반기가 아쉬워 온 몸을 내던지는 몸개그를 펼치는 나ㅠㅠㅠㅠㅠ 물 흘려놓고 안 닦은 자 대체 누구냐!!! 2010-06-30 23:49:41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6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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