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어제 무한도전을 보면서 닭을 섭취하고 항생제 받아온 것을 먹고 멍 때리다다가 축구를 보면서 닭을 또 섭취하고 끝나자마자 “역시 포기하면 편하다니깐”따위를 중얼거리면서 쓰러지듯 잠들었더니 어느새 인가를 할 시간;;; 약기운 또는 슈트 장착한 깐택연 덕택인지 좀 괜찮아졌다 2010-06-27 19:16:11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6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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