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이거 뭐야ㅠㅠㅠ”하는 순간 또다시 히라노 게이치로에게 지는 거다. 2010-06-24 11:20:31
  • 지나친 호의는 언제나 부담스럽다. 원래 언제나 어디서나 친절하신 분이란 건 알고 있지만 전 오늘 점심으로 컵라면이 아닌 밥을 먹고 싶었다고요, 선생님ㅠㅠㅠ 2010-06-24 13:35:42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6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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