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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지엔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5일
from
me2day
2010. 6. 6. 00:32
9700번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KBS 앞을 지나가는데 내 정우가 엄써 보이지 아나ㅠㅠㅠ드라마가 종방했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현수막의 마지막이 궁금하다.
2010-06-05 20:16:36
덥다고 하루종인 찬 것만 들이켰더니 잊지 않고 찾아오는 ……..ㅍㅅ
2010-06-05 20:29:14
이 글은
쪼지엔
님의
2010년 6월 5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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