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로 말하고 왔다, 병신이 돋았다. 쇼핑도 하고 왔다, 빠순이 돋았다. 2010-06-02 15:14:54
- 중2병 분자는 그 나이의 곱절을 살아도, 세곱절을 살아도 중2라는 것이 참트루? 2010-06-02 18:50:33
- 얼굴책 계정을 다시 만들려고 들어갔더니 계정이 살아있었고 내가 아는 친구라고 뜨면서 친구 신청을 하라고 하는데 이름도 알고 얼굴도 알겠는데 어디서 만난 인연인지 모르겠다. 2010-06-02 19:27:03
- 내랑 살자 내랑 살자 내랑 살자 내랑 살자꼬 이 머스마야 내가 행복하게 해주께 평생 니만 보고 사께 평생 니만 위해가 사께 2010-06-03 00:07:37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6월 2일에서 2010년 6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