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지엔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4일

• 내 밥그릇은 언제나 잘 챙겨먹었으니 미투가 쓸데없이 선거하라고 고나리하는 것도 짜증나고 내 개인 정보를 어디서 알고 문자오는 정신나간 교육감 후보도 짜증나고 벌써부터 시끌시끌한 선거 유세도 짜증난다. 제일 짜증나는 건 찍어야할 사람은 많은데 찍을 사람이 없어. 2010-05-24 17:20:37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5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