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편의점에 맨즈헬스 사러 갔다가 미니콬만 사고 오지요~를 반복하길 일주일. 집 앞 서점에서 하나 남은 것을 손에 넣는 와중에 뒷통수가 따가워서 돌아봤더니 동생놈이 한심하단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어쨌거나 탼숑야, 귀여운 내 막내 곰 탼송야ㅠㅠㅠ 2010-04-29 11:33:08
    나락 한알 속의 우주
    나락 한알 속의 우주
  • 너무나 소소해서 쓸 말도 소소하다. 요노스케 이야기는 더이상 일본 소설에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던 내가 운좋게 로또맞은 기분같기도 하고. 2010-04-29 11:50:58
    도시여행자
    도시여행자
  • 보글보글을 위해 예약한 전우치 dvd가 왔는데 박스 옆에 지관통이!!! 오리지널 사인 포스터가 왔다고 이히히 하면서 지관통을 열었는데 사인이 …누구세요? 강참치도 아니고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백윤식, 염정아도 아닌 다른 이름이라 누군가 했더니 ㅅㅂ 감독 사인ಠ益ಠ 2010-04-29 21:02:31
    전우치
    전우치
  • 효선이가 울 때마다 내 눈과 코가 짓무를 것 같다. 장화 홍련에서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았던 근영이는 어느새 언니 역을 해도 될 만큼 커버렸고 어느샌가 정우는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캐릭터가 되어있고 홍기훈은 러브라인은 개뿔 계속 잣까 ㅗ(ಠ益ಠ)ㅗ 2010-04-29 23:53:49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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