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이것이 바로 폭풍 영어 5시간 내내 가열차게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또다시 으허허허허허허헝 모드로 돌아왔다. 나 이렇게나 하찮은 뇨자 아니었는데;;; 2010-02-25 01:56:42
  • 폭풍 영어 영상을 보고 풀렸다고 생각했건만 그냥도 스트레스가 맥스인데 거기에 스트레스가 더해졌는지 아침에 일어났더니 두통에 비염에 근육통에 온 몸이 만신창이. 즐겁자고 하는 옥덕질이 10 몇 년 전보다 더 힘든 것 같은 건 그냥 기분 탓이겠지? 그렇다고 어서 얘기해ㅠ 2010-02-25 11:06:21
  • 왜 멋대로 남의 usb를 탐색하는 거냐!!!!! 이젠 놋북마저 나의 일코를 해제시키려고 하네요. 물론 esc 폭풍 연타로 탐색을 멈추긴 했지만 썸네일로 뜬 정우 사진과 탼송이의 육덕진 종아리 사진은 어쩔 거냐고 아오씨ㅠㅠㅠ 2010-02-25 12:45:47
  • 태기니 싸이 탈퇴는 그저 예고편이었구나. 데뷔한지 2년도 안 된 애들 빠질이 어찌 된게 10년 전보다 더 버라이어티 하냐? 예전부터 이 기획사가 병1신인 건 알았지만 레알 병1신 인증했네yo. 어린 남자 애들이 더러운 꼴 보는 것이 안타깝고 불쌍하다 2010-02-26 00:11:23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2월 25일에서 2010년 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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