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마, 누나가 너 때문에 또 2시 반이나 되서 잤다;;; 늦게 출발하긴 했지만 왜 이리 핥을 것이 많은 거니ㅠㅠㅠ 2009-12-24 10:04:28
- 파리빵집에서 케이크를 사온 제약 회사 직원 덕에 포스터를 손에 얻은 것 까지 좋은데 덜 병신같은;;; 포스터여서 실망했다는 건 뒤로하고 이걸 집에 가져가서 어디에다 숨겨놓느냐가 문제로다? 올드 스타일로 택연이만 잘라서 코팅 책받침을 만들 수도 없고X9 2009-12-24 15:23:01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09년 1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