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시방새는 공지랑 편성표나 바꾸고 이 병신짓을 떨어라. 무조건 중계 1순위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편성은 변동될 수 있다고 개드립이야?(센스만점은개뿔캐스터도병신이면서 챔스결승출전할때는국민적영웅취급을하더니만부상때문에몇경기못나왔다고쩌리팍이라고저러고들있다 누가보면이청용>>>>>>>>>>>넘사벽>>>>>>>>>>>>>>>>>지성퐉이겠네) 2009-12-16 05:10:52
  • 엄마가 자주하는 말은 “넌 안 먹어보고 못 먹겠다고 하지마” 인데 어머니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프렌치 크롤러가 이런 맛이었다니!!! 이런 식감이었다니!!! 맛은 둘째치고 올드 패션과 같은 식감일줄 알고 아~ 난 저거 안 먹어, 안 먹어 한 과거의 내가 부끄럽다.(그러니깐악마의자리에미스도가오픈을했고오픈기념핸드폰스트랩을받기위해도넛을10개샀다는이야기) 2009-12-16 11:24:09
  • 챔스 결승까지 갔던 누구는 패배의 아이콘이니 뭐니 퇴물 취급을 받는데 누구는 강등권끼리 도토리 키재기 하는 와중에 골 넣었다고 국민적 축구 영웅이네? 이러다가 빅4 경기에서 골 넣으면 아시아적 축구 영웅이냐X9(내가자주하는말중에하나는'클럽레벨이달라'다 ) 2009-12-16 11:49:30
  • 001로 시작하는 부재중 전화가 들어왔는데 누구지? 나에게 국제 전화를 걸 사람은 캐나다에 있는 비가 와도 저녁 마실을 가신 그 분밖에 없는데;;(그분이아니라면스팸이겠지만) 2009-12-16 12:36:57
  • 그의 물 흐르는 듯한 유연한 측면 플레이는 마치 최근 회춘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언 긱스를 보는 듯 했다. 오- 멋져, 설레발이 완전 멋져. 대체 이 기사는 어느 부분에서 웃으면 되나요?(내가오늘중계가밀려서이러는거맞습니다 강등권의빅포볼튼의에이스입니다) 2009-12-16 16:06:12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09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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