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스럽게도 출근을 해보니 키보드 위에 내 팥이 있었으나 더 중요한 것은 오늘 지각을 했다는 것;;; 어젯밤에 이상스럽게도 얕게 잠이 들어서 몇 번을 깨서 겨우 잠들었지만 눈을 떠보니 지하철을 타고 있어야 할 시간이었다ㅠㅠㅠ [ 2009-12-04 10:58:53 ]
- 사회복지과에선 보험공단으로 전화를 하라하고 보험공단에선 심평원으로 전화를 하라하고 심평원에선 다른 부서로 전화를 하라하고 다른 부서에선 왜 자기네로 전화를 했냐고 짜증을 내는데 대체 어쩌라고? 일처리가 이따위인데 이건 불도저로 안 미냐? [ 2009-12-04 17:19:37 ]
- 오, 무서운 10대ㅎㄷㄷ [ 2009-12-04 18:03:50 ]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09년 1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