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지엔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일

• 어젯밤 분명히 수분크림을 처발처발하고 잤거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코에서 각질의 수준을 넘어선 껍질이 벗겨져서 급당황. 하지만 칼링컵이 끝난 후 또 자버려서 그냥 나올 수 밖에 없었다.(찬바람이싸늘하게두뺨을스치면얼굴이하얗게일어난다) [ 2009-12-02 11:47:45 ]
• 하이킥의 열렬한 애청자였던 나는 지붕킥에 애정과 관심이 가질 않는다, 왜? 케이블에서 해주는 하이킥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어서? 아니면 킥윤호와 문희 여사가 없어서?(이렇게과거를추억하면서미래에서도태되는건가 me2tv 거침없이 하이킥) [ 2009-12-02 13:15:07 ]
• 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 이건 시나리오가 아니라 그냥 C급 팬픽 아니유? 나도 남들이 보면 이랬었나.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다른거없이그냥중2병같은데) [ 2009-12-02 17:16:52 ]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09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