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어째서 하루는 이렇게나 긴데 한 달은 상대적으로 저렇게나 짧은 걸까? 벌써 12월이라니 ㅂㅁ런치 세트 행사보다 더 언빌리버블한 상황이 아니던가.(내년이면2010년이라는것이레알?) [ 2009-12-01 00:40:54 ]
  • 선덕을 틀어놓고는 게으른 택배아저씨가 오늘에서야 갖다준 심야식당 전권 읽기. 선덕은 과연 연장을 한 것이 잘한'짓'인 걸까? 이것저것 모두 마음에 안들고 거슬리지만 가장 거슬리는 것은 비담의 (구체적인 부위는 언급하기 싫은;;) 체모처럼 붙인 수염;;;(me2book 심야식당. 4 택배왔습니다 역시장금이만한사극이나오기는힘든건가) [ 2009-12-01 00:48:03 ]
    심야식당. 4
    심야식당. 4
  • “인수인계 하고 그만 두시는 건가요?” …그 말은 들을 사람은 나지 내 옆에 있는 창의력 제로인 아줌마가 아닙니다, 환자님. ㅂㅈ말대로 할머니 분장을 하고 어서오세요오오오오~ 해야하는 건가ㅆ(어리게보인다고얕보지말아요빠밤) [ 2009-12-01 22:49:26 ]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09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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