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100만 비석리본 달기 캠페인
  • 자기 기준에서, 취향에서 벗어난다고 남의 기준과 취향을 까내리는 사람은 왜 이리도 많은 거야? 인터넷 쇼핑몰에서 암마 캐시미어라도 그 목도리를 살 바에 내 지갑 하나를 더 사겠다. 그거나 그거나라니 절대로 그거나 그거나가 아니 거든요?(발언의주인공은그창의력없는아줌마) [ 2009-11-20 10:57:17 ]
  • 일드에 더이상 손대지 않으리!! 하던 결심은 결국 심야식당 덕분에 KO패. 감정이 메말랐는지 포테토 사라다 에피소드는 그저 그랬으면서 특제 스테미나 정식이 부러워 아밀라아제 무한 생성;; 가츠동은 …돈까스 자르는 소리에 미칠 뻔했다X9(me2tv 심야 식당 나만당하는게슬퍼서정선생님까지끌어들이는중XD) [ 2009-11-20 11:18:24 ]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09년 1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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