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과 편성표가 허락할 때마다 종종 보고 있는데 왜 가을이면 나올거라던 3집은 내지도 않고 저기서 저걸 찍고 있는 건지ㅠㅠㅠ 종심이형이 앨범 만들어줄 자금이 부족해서라면 백분 이해하고 양보하겠다만 tv 안에서 노래만 부르는 모습이 아니라 좀 섭섭하다 [ 2009-11-14 01:33:52 ]
- 꼬맹이는 그 이름을 주겠다고 결정까지 했는데 결국 주말을 노란모자 강남 을 지점에서 보내게됐다. wisel ; 와이젤. wise + 별을 뜻하는 퀘냐 el의 조합어인데 뜻은 지혜로운 별인데 그것이 참 박빠 인증하는 이름이라;;; 그럼 이제 남은 건 마르게리타? [ 2009-11-14 18:21:47 ]
- 그러고 보면 오늘 서코인 것 치고 오덕 열차가 아니었네? 그런데 서코는 양재였는데 압구정에서 탄 로리타들은 단독 행사였나 …그네들의 취향은 인정하지만 대형 키티는 진심 레알 무서웠다;;;; 분홍 담요 코트는 물론이거니와 키티 가방이거니와 지하철에서 화장을 고치는 심지가 [ 2009-11-14 21:29:51 ]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09년 1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