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햄 원정이야 언제나 죽쓰는 경기력이었으니 승점 3점 얻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련다.
실은 실컷 딴짓을 하면서 노랑이가 언뜻 보일 때마다 집중해서 봤기에 감상 쓰기가 춈;; (나 반빠다!!)
동아시아를 배려하지 않는;;; 시간에 킥오프를 하는데도 아무도 위로해주지 못해서 못쓰겠다, 배째라
그나저나 아자씨가 겁나게 챠밍해서 푸확했다. 저렇게 아름다운 미소라니 뱃속에 넣고 싶지만 투 빅!!! 베리 빅!!!
옆에 캐릭이는 아자씨에 비하면 최큼 안습이지만 내 눈에는 노랑이만 보인다능. 예...예쁘다고♥
코리안 에이지 40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예쁘지 않습니콰? 내 눈에 콩깍지가 너무나 심하게 꼈나?
여튼 큰 사이즈로 가지고 싶다는 말씀이외다. 작은 사이즈라 바탕 화면으로 지정해놨더니 투 스몰!!! 베리 스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