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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날 위로해주지
from
바보짓
2009. 1. 29. 13:39
* 휴가가 이제 하루도 채 안 남았다는 것이 사실이란 말인가?!
난 이번 설 연휴와 +2 휴가동안 아무것도 못했건만!!! 기억에 남는 거라고 어제 고도리전 돌려본거?;;;
제대로 된 떡밥을 조낸;;; (상당히 격한지라 좀 써야겠다) 간만에 물은 거라 인간이 정신을 못차린다능.
가만히 있다가도 미친자처럼 후후후후후후후후하하하하하하하하 하고 있는지라 나도 내가 무써월~
여튼 내일은 출근을 해야 된다는 거!!! 원장은 상담이 없는데 제기랄 꼬꼬마 영감님 때문에 일찍 나가야 해.
뭐 현시창을 따지자면 10시 부터 잡힌 검사 때문에 또 일찍 나가야 하는 토요일이 최악이지만. orz
그래도 나 혼자 근무하고 월요일에는 월급날!!! 하지만 역시나 또 카드값으로ㅠㅠㅠ 하나도 안 기쁘다.
저 커피 cf를 볼 때마다 주 6일제 근무는 배 따신 놈이라고 욕을 씨부립니다. 주 5일제가 뭔가영? 슈ㅣ바ㅠㅠㅠ
그러고 보니 정말 근로자의 날 전 까지는 공휴일이 없네? 노동 착취다, 노동 착취!!!ㅠㅠㅠ
* 고작 두 개의 떡밥을 움짤로 승화시키고자 빙의 노트북에 cs를 까는 병맛짓을 했다.
게다가 하나는 담백하기 그지없는 하이파이브인데도 좋단다. 아~ 슈ㅣ바, 좋은 걸 어쩌라고 X9
어찌나 좋은지 뭔가를 끼적대고 싶어서 손가락이 상당히 근질거리는 상태이지 말입니다? 허나 촘;;;
그나저나 지난 호 챰피언스도 사야는데 계속 까먹었더니 어느새 이번 호가 나왔다? 이런 캐병맛이orz
ㄱㅂ는 이미 품절이고 다른곳에서 배송료 물고 사긴 싫은데 귀찮음을 무릅쓰고 나갔다 와야 하나?
그런데 나갔는데도 없다면? 다른 데를 갔는데 거기도 없다면? 정말 누가 날 위로해주나? 배송료 2천원이?
...나갔다왔는데 역시 과월호라고 한군데도 없었다;;; 흑흑흑- 내 2천원은 누가 위로해주냐고ㅠㅠ
* 내 이름은 죠라능~ 앨범이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다. orz
얼마 전에 정리를 하면서 cd들을 박스에 담아놓았더니 베터데이즈는 있는데 내 이름 죠는 보이질 않아!!!
베터 데이즈는 랩핑만 뜯고 손이 안 갈정도로 정말 좋아하던 앨범이었는데 대체 어디로 간 거냐느유ㅠㅠ
지금 다시 사자니 그때보다 너무 비싸orz 환율이 올랐다 하더라도 9년 전 보다 더 비싼게 말이 되냐고.
단순하게 앨범 표지의 얼굴이 험악하단;;; 이유로 빙은 듣지도 않았는데 대체 어디를 간거냐ㅠㅠㅠ
일단 토렌트에서 받아놓긴 했는데 그깟 파일만으로 휑한 내 마음이 채워질 것 같아보여?
* (떡밥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아싸, 조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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