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 팔려서 죽겠다능 orz 그러니깐 전 포스팅은 비공개. 이미 보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나와는 하등 관계 없는 사람의 포스팅을 보고 혀를 찼던 것이 몇 시간 전이었을텐데
지나친 관심을 강요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할 말이 정말 없어요. orz
그런데도 여전히 남 탓하기를 즐기고 여전히 애같이 자랑짓을 일쌈고 있습니다.
이것만 쓰면 손을 떼든가 해야지 그전엔 절대로 이 성격 못버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쁘게도 오렌지들이 유로 본선에 올라갔습니다.
비록 루드는 전반전만 나왔지만 아자씨가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은 좋대요.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니 호빵이 참 맛있습니다. 어우~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