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x God, It's Saterday!!! 정말? 트루? 남들 다 노는 토요일에 못노니 안 고마운데
뭐 오늘은 퇴근할 시간에 집에 들어와서 최큼 기뻤지만 다른 토요일들은 현시창이라고.
허나, 드디어 부원장이 미국으로 들어갔으니 스트레스는 당분간 좀 줄어들겠구나. 신난다XD
그런 날에는 닭을 쳐묵쳐묵해줘야할 것 같아서 네네에 콜하고 별다방도 퍼부었다능.
그리고 나는야 ★☆승리의 된장녀★☆ 이번 해에도 결국 별다방 다이어리를 손에 넣었다.
어차피 내가 쓸 건 아니겠지만 많이 뿌듯하다만 거의 한 달 교통비를 퍼마셨구나. orz
그래도 그 몫까지 내가 즐거웠으면 된 거지!!! 까려면 까든가.ㅉㅉㅉㅉㅉㅉㅉ
아, 정말 짜증나게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