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ce or solitude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Category
ALL
(781)
바보짓
(196)
못난짓
(0)
공놀이
(149)
인형놀이
(22)
me2day
(400)
OKCAT
(1)
Recent Post
Rss
결국
from
바보짓
2007. 11. 7. 23:31
제가 한 짓은 열렬하게 뒷담화를 했던 님아, 관심 점 + 자랑질이였데요?
시간을 한 7시간만 되돌리고 싶습니다. 타임 리프가 되는 호두가 필요햇!!!
(그래도 더욱 더 민망한 짓을 안보였드렸다는 점을 그나마 위안을 삼겠쎄요.)
집에 오는 길에 쪽팔려서 피를 토할 뻔 했습니다.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린다능.
원래 요런 놈이니 이해해주시리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거에요. 끄왕~
간만에 만나서 겁나게 즐거웠습니다, 나의 연애인님 (키키키)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silence or solitude
,
티스토리툴바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