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은 과감히 재활용을 해주는 겅미. 어이구! 좋다♥
어제의 속 검은 호랭이의 기운은 새벽에 연습삼아 재본해둔 것을 보고 푸쉬쉬 식었다능.
슈ㅣ바, 쪽팔리게 이따위 것을 어떻게 또 쓴단 말이더냐ㅠㅠㅠ 난 10대의 열정도 없는데.
하기사 10대의 열정이 있다하더라도 난 나름 제 분수는 알고 사는 이 같으니 단호하게 안 써.
하지만 짤은 둘이 나란히 서있는 것만으로도 좋지 아니한가. 엡라는 안보이는 겅미.
짤에선 짤렸지만 아자씨가 아주 잠깐 찌를 보는 것도 좋아♡ 아이 슈ㅣ바, 구차해. orz
* 엑? T랜스F머 곰브릭 세트가 9만원을 호가하는 어마어마한 것이였어?
그냥 난 물 건너오는 것이 좀 더 싸길래 성질을 박박 긁어가면서 경매 전선에 뛰어 들어간 건데.
아, 혹시 내가 산 것과 다른 어마어마하신 9만원님이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 듣도 보도 못했어.
뭐 듣고 봤더라도 내 분수에선 어쩔 수 없는 님이었겠지만 뭔가 겁나게 무섭다!!!
bbb랑 차 한놈;;이랑 함께 세트해서 9만원일 수도 있겠는데 ...그렇담 내가 손해본 거네?
내가 손해본게 아니라고 굳게 믿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선물한 거니 괜찮아ㅠㅠㅠ
손해봤다 하더라도 그 당시에도 9만원을 쉽게 풀 수 있는 자금력도 없었으니 괜찮아ㅠㅠㅠ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고 아아아아아~ 여전히 Y츠바가, Y츠바가 orz
* ㅇㄹㄴㄹ 도서관에 왜이리 책이 없나영? 그렇다고 ㅁㄷ나 ㅄ으로 가긴 좀.
ㅇㄹㄴㄹ에서 ㅈㅂ산을 넘으면 ㅁㄷ 도서관이지만 도서 대출하려고 산을 타는 건 웃기잖아.
내가 읽고자 하는 책들은 왜 ㅇㄹㄴㄹ에 없고 ㅁㄷ나 ㅇㄷ이나 ㅎㅈ에만 있는 건가영?
비치 신청을 해놓기는 했는데 신청이 될지도 모르겠고 된다 하더라도 언제 될지도 모르잖아.
다음에 반납하고선 버스타고 ㅄ가서 빌려올까? 성질나는데 그냥 사서 읽을까보다.
* 외쿡 ㅇ구 ㄷ영상에 미슷하 크레이그가 있었다.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그냥 난 심심해서 다운받은 거였는데 이거 본의 아니게 미묘하게 월척이네? 으흥흥
이리보고 저리봐도 으흠~ 어찌나 닮았는지 외쿡물이지만 넌 내가 특별히 소장해주마.
(그렇다해서 내가 ㅇ구 ㄷ영상을 소장하거나 그런 인물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라능.)
11월에 007이 개봉한다고 했었나? 카지노 로얄과 같은 그 씬은 또 없겠지? ㅎㅇㅎㅇ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