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A레나, 공개된 사진이 다는 아니었지만 고작 한 페이지였다.
하지만 찌 목을 조르고 있는 스미스옹의 장난스러운 사진이 핥핥핥.
(거기에 옆에서 어색한 아자씨와 캐릭과 오셰또한 핥핥핥 XD)
표지 뒷면의 아자씨 기럭지가 참으로 훈늉하여 침이 한바가지 흐르는데
역시나 표지에 낚여서 산 FW는 정말 표지가 다여서 슈ㅣ발, 파닥파닥.
감춰둔 사진이 더 있을 것 같은데 어디서 안풀어주는 건가여유ㅠㅠㅠ
내일 또 비가 온다더니 집 안 가득찬 밤꽃 냄새에 울고싶다.
그래도 작년까지는 내 방은 냄새가 안났는데 오늘은 대체 뭥미?
그렇다고 더운데 창문을 닫아놓을 수도 없고 닫아도 냄새가 나;;;
싫다, 싫다.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