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스트레스 깁 미 아스피리뉴ㅠㅠ
그런데 찌 너까지 왜 아프다해서 나의 즐거움을 앗아가는 거냐능.
경기력 안좋은 이유가 다있었건만 거만하단 소리까지 다 듣고 우리 강아지ㅠㅠㅠ
28세에 관절염을 당하지 않았다면 말을 마세요, 슈ㅣ바 뻥성화.
이런데도 올림픽에 데려가겠다고 말은 못하겠지. 하면 슈ㅣ발럼이고.
그나저나 내 상태가 제 상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신경쓰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고 해도 직접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 진리.
이러다 인간 관계는 더 협소해지겠지? 아웃사이더 조라고 불러주십솨ㅠㅠㅠ
진짜 요즘 내 삶의 낙은 귤국 뿐이구나. 어찌 세상이 이리 재미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