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ce or so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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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잘생겼다, 숑간다
from
공놀이
2008. 5. 19. 23:39
허나, 설정인 듯한 진한 냄새가.
less..
카메라가 시야에서 사라지니 금세 흐트러지는 자세.
게다가 보고있는 것도 신문이 아닌 카달로그(추정), 집힌 것이 그것이였나!!!
옆구리에 껴있는 땡땡이 무늬 쿠션도 최큼 에러. 도시락 가방은 어디에 두셨쎄요?
(진실은 세면도구 가방인 듯 하지만 꼭 모양이 보온 도시락 가방 모양이라;;)
하지만
멍 때리고 있는 것보단 설정샷이 더 나은 듯?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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