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짓
show me the m@ney
manso.j
2008. 3. 14. 03:05
문제는 피로가 아니라 매의 눈 처럼 무엇을 먼저 살 것인가 하고 노리는 이 중생. orz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UK판 사면 잠깐은 기쁘겠지만 20일 되면 후회하겠지?
근 한 달만에 이력서도 넣어봤는데 또 문제는 두 달전에 넣었던 그 곳이라는 거;;
공고가 또 난 것을 보아하니면저번에 안뽑거나 못뽑았단 건데 여자라면 근성!!!
일을 하고싶어서 이력서를 넣은게 아니라 갖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넣어봤슝orz
근성이든 뭐든 되면 ㄳ고 안되면 ㅅㅂ니 될 대로 되라지. 지금 좀 타이어드이즈삐고내.
짤은 정신사나운 나의 책상과 그 위에 당당한 알흠다운 마이 프레샤스 에아.
세일러복 타이 매듭이 안보여서 대충 묶어 봤는데 여전히 매력 지수는 상승 중☆
그러고 보니 오늘 모아의 1주년, 이농이가 있었다면 아마도 3주년인가?
그런데 모아뇬은 내가 궁핍하여 장터에 올라가있슝. 안나가면 넌 커스텀.
돈 단위가 떨어지지 않는 이상 안나갈 것 같은데 또 모르는 거지 뭐.
일단 메이크업은 지워놨고 눈 모양도 생각했으니 커스텀은 수월하겠지만
내 간절한 바람이니 직장이 안생길 거면 넌 예쁘지만 니가 좀 가라, 하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