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짓
무섭군요
manso.j
2008. 1. 4. 13:20

벌은, 벌의 힘인지 뚝횽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나름 예상은 했지만 많많무다!!!
검색 히트만 보면 뚝횽, 요 영화 아마도 흥행면에선 성공할 것도 같습니다.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 들께는 시덥지 않은 포스팅이라 사죄의 말을.)
집귀신 주제에 어제 문화 생활 하느랴 돌아다녔다고 감기가 걸렸습니다.
편도선은 여전히 부어있어서 더욱 짜증이 납니다. 잠을 못자겠솨!!!
이럴 땐 맛있는 거 먹고 편히 뒹굴거리는 것이 제격인데 귀찮아영?
그래도 M짜렐라 치즈가 부유하게 들어간 샌드위치 때문에 나가야겠습니다.
읽고 싶은 책도 있고 뚝횽이 나온 C스모폴리탄도 아직 안샀으니 겸사겸사.
그러고 보니 택배는 언제 오련지. 올 때 되면 오겠지만 단순한 택배가 아니니깐!!!
상냥한 친구 녀석 덕에 바라지도 않았던 무한도전 달력이 생깁니다.
이렇게 보면 저의 인간 관계도 그렇게 협소하지 않아영? 으히히
아, 동숲의 (자빠)찌성♥이가 나무를 흔들다가 또 벌에 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