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지엔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14일

• 월차도 연차도 없고 병가를 쓸 수도 없이 출근하자마자 일 폭탄을 떠안고 있는 직장인은 빠순내도 못 뿜어내고 그냥 죽어야죠. 2010-09-14 11:31:12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람이고 사람보다 더 무서운 건 여자인가. 하지만 눈에 보이는 진부한 중약약약약 패턴에 추리와 심리와 광기라기엔 너무 약한 반전과 묘사. 2010-09-14 23:01:34

  너의 이름

  
• 오늘 자꾸 가방을 열 때마다 향긋한 냄새가 나서 뭐지? 했는데 …아- 핸드크림이 찢어졌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찢어져서 조금 나온 것으로 끝났다는 것. 하마터면 내 레인카 가방이 촉촉해질 뻔 했네;;; 2010-09-14 23:21:12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