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쪼지엔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3일
manso.j
2010. 8. 4. 00:31
-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40년 넘게 달고 다닌 그 액세서리는 왜그리 무쓸모임? 2010-08-03 12:02:51
- 난 돋아서 죽을 것 같은데 넌 정말 좋니? 그런데 난 딱히 좋아하는 걸 못 본 것 같다? 2010-08-03 16:32:49
- 본격적인 추리물을 생각한다면 너무할 정도로 엉성하고 가볍지만 그 가벼운 만큼 가볍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인 것 같다. 무엇보다 고양이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2010-08-03 23:55:24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