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쪼지엔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6일
manso.j
2010. 7. 27. 00:32
- 그렇게나 몸이 무겁더니 꼬박 13시간을 잤더니 밤 되서야 몸이 풀렸다. 그런데 자야하네? 나의 밤은 이제서야 시작인데 2010-07-26 01:08:34
-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 2010-07-26 18:20:35
- 7월의 책. 7월이 고작 일주일 남았건만 한 권도 채 다 읽지못했다. 나 대체 뭘 한 거지? 2010-07-26 18:24:46
- 그러고 보니 아무 것도 안 읽은 것은 아니였다. 나 1Q84 2권 세 시간만에 완독한 뇨자야=] 그런데 읽으면 읽을 수록 추천해주고 싶지가 않다. 역시 카프카 상권에서 끝냈어야 했어. 2010-07-26 18:29:41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7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