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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지엔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4일

manso.j 2010. 7. 15. 00:31
  • 지금도 차고 넘치는데 뭐가 그리 부족해 보여서 …개구리 똥같은 것을 끼얹나? 2010-07-14 01:13:15
  • 그래도 어제 한 가지 진심으로, 문자 그대로 웃긴 건 있었다. 쪼가 틀어놓은 게임 채널에서 유저의 아이디가 한타로 치게 되면 욕설이어서 당황스러운 캐스터와 해설이 계속 rot이라고 부른 것 정도? 하루 종일 웃었는데 웃은 것 같지 않은 이 기분은 대체 뭐람. 2010-07-14 01:18:51
  • 생각 자체를 안 하는 거야, 못 하는 거야. 2010-07-14 14:41:37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7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