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쪼지엔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6일
manso.j
2010. 5. 17. 00:32
- 빠순이로 태어나서 너 우는 거 보고 죽어야지 않겠냐고는 했지만 힘들었던 일 때문에 우는 걸 바란 건 아니었어. 2010-05-16 00:49:45
- 20대를 이렇게 소득 없이 보낼 수 없다해서 악기를 배우자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했는데 구매는 너무 생각 없이 저거 주세요 한 것 같다-_- 연주할 수 있는 악기에 피아노, 리코더, 트라이앵글, 캐스터네츠, 탬버린, 우쿨렐레를 쓸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많이 연습해야지 2010-05-16 20:31:33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