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쪼지엔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2일
manso.j
2010. 5. 13. 00:32
- 나는 아이러브스쿨 사이트에 가입한 기억도 없는 것 같은데 어디서 개인 정보가 유출되서 스팸 문자가 이리도 쏟아지는 거냐. 2010-05-12 12:39:10
- 지금 눈을 감았다가 뜨면 앞머리를 깐 채 후드를 뒤집어쓰고 kbs 2tv를 틀어놓고 tv 앞에 앉아있는 pm 9:55의 내가 됐으면 좋겠다. 2010-05-12 12:46:59
- ㄴㅇㅋ가 광고는 참 잘 만들어 소집 사진 보면서 설마 두 개의 심장이냐, 했는데 레알 두 개의 심장이네. 2010-05-12 18:42:00
- 정우는 누야랑만 연기하자. 대뿜했던 “이 사람아” 도 있지만 누야랑 연기할 때랑 선배님이랑 연기할 때랑 어쩜 그리 다르냐. 누야는 누야고 선배님은 남자라서? 근영이가 반스파르타식으로 가르쳐줘서 참 고맙다. 정우 보느랴고 보는 드라마 내용따위 말해 뭣하리 속만 답답하지 2010-05-12 23:57:56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