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쪼지엔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2일
manso.j
2010. 4. 23. 00:32
- 썽질나서라도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던지 지하철을 안 타고 다니는 곳으로 이직을 하던지 해야겠다. 관성의 법칙 몰라? 왜 몰라? (feat. 준스) 2010-04-22 12:18:43
- 나묭신 청게돋네 저거 생안구로 보고 죽으려면 이 나이 들어서 간만에 공방을 뛰어야 하나-____- 2010-04-22 23:25:47
- 그나마 정상적인 캐릭터 깨알 정우가 앞에 몰아쳐서 나오고 땡해서 인지 몰라도 중반부터 늘어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그 늘어짐을 잡아준 건 은조도 아니고 기훈이는 더더욱 아니고 귀염돋는 갑수좌였다. 홍조 따위 무어냐, 나는 갑조를 밀겠다. 2010-04-22 23:40:35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4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