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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지엔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0일

manso.j 2010. 4. 11. 12:34
  • 결국 강변북로를 탈 것을 왜 여의도로 들어갔다가 나오냐고. 나에게 신언 현수막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건 별로 안 고마운데 2010-04-10 13:10:49
  • 어, 뭐지? 이상하게 하나도 안 부러워. 2010-04-10 21:31:43
  • 만화책이라고 박스에 넣어놨는지 책장과 책이 있을만한 곳을 몽땅 다 뒤졌는데도 짝수권들이 보이질 않는다. 2권은 그렇다쳐도 5권을 보려면 4권을 봐야할 것 같은데;; 2010-04-10 22:01:50
    오오쿠
    오오쿠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4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