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쪼지엔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6일
manso.j
2010. 3. 7. 00:31
- 내일이면 tv 안에서 웃고 있는 모습을 따라 웃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너무 지친다. 이제 다 끝났으니 후련하다고 웃어야 하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감정선 잡기가 더 힘들다. 2010-03-06 14:00:14
- 여고생 교복을 입은 아웃사이더가 89번 버스 안에 잉네? 와~ 친구는 말할 틈도 주지 않은 채 쉴 새 없이 말하는데 경이롭더라. 2010-03-06 17:56:49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3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